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랜도 매직 (문단 편집) === 리빌딩 === ...라는게 당시의 평가였고, 실제로 2012-13 시즌 성적은 리그 꼴등이지만 하워드 트레이드의 매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온 뒤 더블-더블 머신으로 거듭난 [[몬테네그로]] 출신 센터 [[니콜라 부세비치]]와 [[밀워키 벅스]]에서 이적해와서 주전이 되자 스탯이 크게 상승한 포워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타팀에서 끌어모은 어린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줘 의외로 미래는 밝을지도 모른다. ~~필라델피아하고 레이커스가 예상외로 죽을 쑨건 덤이다~~[* 특히 트레이드의 압도적인 승자라고 평가받은 (나중에 망한 바이넘을 제외한 코어를 모두 지키며 하워드를 받아왔다) 레이커스는 역대급 사기팀이라고 평가받았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하워드-가솔의 슈퍼스타 골밑은 서로의 장점을 깎아먹는 최악의 조합이었고 내쉬도 잦은 부상에 코비와 잘 맞지 않았으며, 결국 코비의 원맨쇼가 되다 부상으로 아웃당해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이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2013-14 시즌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시즌이었고 실제로도 23승 59패를 기록하며 뒤에서 3번째 승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베터랑 아론 아플라로가 괜찮은 득점기계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니콜라 부체비치 역시 평균 1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나름 괜찮은 스탯을 찍었다. 전체 2픽이었던 빅터 올라디포는 시즌을 점점 치르면서 폼이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가지게 하였다. 무엇보다 [[덴버 너기츠]]로부터 받아올 드래프트 픽 역시 14번째 안에 들면서 14번째 안에 사용할 수 있는 픽 2개를 가지게 되었고 기존 선수들도 모두 건재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좋은 선택을 한다면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팀의 넘버원 스코어러였지만 올라디포 육성을 위해 아플라로를 덴버 너기츠로 트레이드시켰는데, 받아온게 미숙한 가드 에반 포니에와 56픽뿐이라 아쉽다는 평. 드래프트에서는 4픽으로 애리조나 대학의 파워 포워드 애런 고든을 지명하고, 12번 픽으로 다리오 사리치를 지명 후 필라델피아의 10픽인 루이지애나 대학 출신 포인트 가드 엘프리드 페이튼과 트레이트시켰다. 고든 픽은 미묘하다는 말이 있었으나 올랜도 팬들은 모아놓고 보니 젊고 흥미로운 라인업이 되었다고 괜찮게 평가했다. 데뷔 후 10년 동안 팀을 지켜왔으나 기량이 감소한 포인트 가드 자미어 넬슨을 웨이브시켰다. 그러나 이후 퇴물 가드인 벤 고든 2년 $9M 영입이나, 고만고만한 포워드 채닝 프라이를 4년 $32M로 데려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계약들을 하고 있어서 의문을 사는 중이다. 2015년 2월 자크 본 감독이 경질되고 말았다. 잔여시즌은 어시스턴트 코치인 제임스 보레고 대행으로 치르게 되었고 25승 57패로 시즌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